화요일, 12월 13, 2016

mencintaimu

Assalammualaikum


eh lama betul tak masuk benda alah nie...ahaha..미안 미안 넘 오래 됐지...

오새는 별 다른 일 없는데....

ㅋㅋㅋ

tu jerlah kot...

아버지가 또 울었어....형 때문에 아주 골치도 아프고 맘도 아프고...맨날 돈만 딸라고...완전 백수다...우리 형....일자리도 구하지 않고.....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모르겠다....


불상하시는 우리 아버지....오래오래 살아야지...효강 꼭 시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