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15, 2010

monolog diri V_4----biarkan


오늘 아침에, 눈 떴다가...아무 느낌도 없어...이상해..

진짜로 아무 감정도 없단 말이야...

이상하기 보다는 원래 그런 거 아닌까???


좋은 기분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좋아해야하는데..아상하게도 슬퍼야하는 것 도 못해...


좀좀 옛날의 내모습을 돌아가고 있어...

혼자서..혼자서...

음...

상실 때매 그런가???


내 가슴 좀좀 죽어 가고 있다....

환영해...

당분간 이렇게 되어고 싶다..아니..

계속 되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