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3, 2010

rama-rama dalam perut...


gambar tiada kaitan..papelah kan~~ cik perut kembung....
jap...tarik nafas...dlm2...
gugup...waaa napa aku 1st presentor??? saja jer korangkan???
nak mandi laut!!!!

monolog diri V_4 --- 정리 되었다...

생각해봤는데 더 이상 기다리기 싫어졌다....꿈도 이제 못꿔었어
싫어하게 되는 거 아님, 그냥 그만 두고 싶어...
지쳤어?? ....음....뭐 완전 틀린 말 아니잖아....

흘린 눈물 이제 다 말랐으니까...보내줄 시간 되었다....
포기?? 이 작은 맘 속에 인정하기가 어렵지만 사실 좀좀 그 느낌 지배하게 시작되고 있어서....

안녕이라는 말 하기 싫지만....
나 벌써 그런 느낌 느꼈어...
이드꺼운 감정은 좀좀 식히고 있어서...

기다려준다는 말 전해주고 싶은데......
갑자기 목이 매어서 안되더라고.....

안녕...
나 이제 너한테서 떠나게 될게야....

아니 이미 떠났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