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06, 2010

cuti


시위 (???) 중 입니다

다시 돌어올게....
힘들지만 꼭 나알 거야!!!!!





날 왜 사랑하냐고 몰어봤더니 ......


같이 있고 싶어....

곁에 있고 싶어....

니곁에 있으면 행복해...

자주 보고 싶어....

내생에 내가슴 두끈거리를 만들어준 사람 바로 너다....

니곁에 있으면 나답게 행동해....

좋아하니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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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어제 일어났던 일 내 머리속에 오래도록 남게 될거고.....언젠가 그 일은 기억하게 되면 눈물 대신 웃음거리 할 수밖에 나올 수 없다....


거절당한 거 아니라는 데 아는데....꼭 그렣게 느꼈다...

하필 왜 짐 왔어?? 이 느낌??

그동안 넘 못한가??

넘 이기적으로 사는게??


대답은 나한테만 있어......

걱정마라..

너 위해서 강하게 살거야...

어제는 더 꿈이다...꿈을 꿔었던 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