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13, 2010

ga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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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 to watch The Lovely Bones. 당연히 혼자서 갔지..극장에서 우연히 아는 얼굴을 봤다..뒷모습 더 정확해..바로 매표소 달렸다..날 보면 안되는데...극장내에서 내옆에 않았는 한 여성...영화 봤다가 울었더라...흘렸던 눈물들 자기손으로 치웠어..소리없이..

가슴아픈 장면 몇몇 장 있었는데..나한테는 그렇게 슬픈 장면은 아니라는 느낌을 들었어..이상해??나 울음 왕인데..나오는 배우들 보통 영화 배우 아닌데..대단한 사람들이다..근데 왜 아무 느낌 안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