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3, 2013

Blushing seh

가장 무서운 거?
사랑하는 사람 잃어버려

가장 좋아하는 거?
전화 끊기전에 사랑하는 말 말하거나 듣는 거

사랑하는 사람 누구일까?
쑥스러워...

토요일, 1월 19, 2013

Kawen

Marry to someone else and got dump. Haish 자꾸 꿈을 꾸니까 꼭 일어지게 될것 같아

만약 이렇게 써 있다면 받을 수밖에 없어

얼마나 사랑하더라더 우명을 막을 수가 없어

물론 결혼식을 참석 못하고 그냥 어디로 떠나수 밖에 없어

목요일, 1월 10, 2013

Yosh

좋은 날 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 일들 진실로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인생 합시다

화요일, 1월 08, 2013

고객 센터

Setelah dua bln br settled. Tupun aku called. Kalu tak memang melangut aku tggu. Td pas abeh lab gi singgah amel jap. Masuk2 aku duduk tggu untuk dilayan.

Suara kuat dan marah sorang customer ne. Memang btul marah ne. Dr apa yg aku dgr dia asked for explaination and demanding nak jumpa person yg responsible for his case. Tp since dia dah tggu lama dan tak dihandle btul2 maka angin satu bdn.

Person yg dicr dikatakan takde.tupun pas dia ugut nak sebar on the internet dan press.

Memang tak patut dia marah tp dr cara layanan yg dia dpt memang patut dia menjerit. Hmm pasne akupun nak tukar jenama huhu

이사

Kalu aku pindahpun okgak kan? Ulang alik ke bangi? Hahaha

Dah sayang katanye

일요일, 1월 06, 2013

Merapu

세상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맘으로 본다

아기 엄마품으로 안고 있는 거 보면 참 평화한다

엎에 앉은 아주마가 참 부럽다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아마도 나도 하나 갖고 싶은 맘 있어나봐

앞에 서 있는 젊은 남자가 안절부저하고 있다

약속 늦은 것 같다

나? 멍하게 모척 없이 천절 탔어

나비보러 갈까말가 생각하고 있어

새 구경도 쾐찮다는 생각 들었다

오늘 사람 넘 많다

아기가 깨워서
눈을 크게 떴다

Apa yg aku merapu ne? Ahaha

도와줄려고 오해 받았어

죄 진것도 아닌데

물론 내가 하는 일이 아니지만 아니까 하는 건데 크게 잘못한까

그만 하기 싫어
왜냐 좋아하는 일이니까

그리고 날 그렇게 비난하지 마
타고난 성격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