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20, 2012

그림

봤더니 복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들었어

옛날 얘기니까 잊자

여기 저기

Mereka berkata

Letak machine tp tak leh pakai. #*@lah #*+ne

Aku berkata

Saba saba ada hikmah. Dlam ati "ko memang #*$€&

Dia berhujah

The education level is not good compare to india. They have limited resources but they work hard wuf what they have

Aku berkata

"Dah kalu camtu yg hang mai sini buat paa? Pakai stokinpun salah warna ada hati nak complaint. Pastu nak demand gaji tinggi. Pi balik kampung kolah wei" dalam ati.

월요일, 12월 03, 2012

난리


"아무래도 니가 올린 ** 사람들한테 불쾌할것 같다."

불쾌함을 주는 다는 사실 진짜 모르거든여. 당장 바꾸겠습니다

아주 생뚱맞은 일이지만 꼭 그러고 해야하는 생각했어거든

그렇게 심하고 음란한 **도 아닌데 뭐

난처하기도 하구 아주 쪽팔렀거든
그것 때문에 아주 얘기거리 되었 버렸어

앞으로 조심해야하겠어
친구같은 적 많으니까

토요일, 12월 01, 2012

고향 내리면....

엄마: 외출해자. 집에서만 계속 있으니가 답답하고든

아빠: 니들이 가. 나 안 가

엄마: 가자

아빠: 싫다니까

엄마: "아빠게서 계속 설득"

결국 부부 사움을 일어나게 시작하게 되었다.....

주말 드라마 또 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