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늘의 herald korea에서 나온 신문 기사인데요...좀 예상 못한 결과가 나왔어요....
Parasite eggs found in domestic kimchi
-->
'Some companies shipped their products to Japan and local hotels'
Widening its checks on food products after reports of tainted Chinese-made kimchi, the nation's health watchdog said yesterday it found parasite eggs in domestic kimchi but told consumers there was no real health danger.
The Kore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aid the eggs were found in kimchi from 16 out of a total 502 manufacturers - in other words, 3.2 percent of makers of the side-dish that is a staple in Korean homes and restaurants.
Some of the firms, in whose products tainted kimchi was found, exported their products to Japan and even supplied Cheong Wa Dae, government and industry sources said.
One of the 16 firms, Naegohyang Food, exported kimchi to Japan until recently. It shipped 43 metric tons of kimchi worth $100,000 to Japan, which imported a total 36,000 metric tons of Korean kimchi last year, KFDA said.
Ki Young-ho, president of Naegohyang, told Yonhap news agency that he was embarrassed to hear the news because his products have gone through strict tests conducted by Japanese buyers and have been exported to Japan for 10 years.
Another, Hansung Food, a medium-size kimchi manufacturer, provided its products to some high-profile hotels, major distributors and Cheong Wa Dae.
All said, however, they only purchased kimchi from a Hansung factory in Bucheon, whose kimchi was not examined by the government. The government sampled Hansung kimchi from a factory in Jicheon.
The distributors, including Wal-Mart, Lotte and Hyundai Department Store, immediately suspended the sale of Hansung products.
The domestic kimchi found with parasite eggs was produced by small or mid-size firms, contrary to reports this week by the Chinese government that it discovered tainted kimchi produced by major Korean manufacturers.
The eggs are alleged to have come from pigs' excrement used as fertilizer for cabbage, a main ingredient of kimch. KFDA said feces of dogs and cats might be another source of the parasite eggs.
The ruling Uri Party said President Roh Moo-hyun's government would overhaul the nation's food management system, and also impose strict punishment for food crimes. There will also be stricter customs inspections of food products.
When major food scandals have emerged in the past - for example, an uproar last year over bad dumplings - the government has reiterated it would come up with comprehensive measures to prevent similar problems.
The 3.2 rate of tainted Korean kimchi was far lower than the 20 percent level of Chinese kimchi. KFDA said Oct. 22 that eggs were found in nine out of 16 types of Chinese kimchi offered for sale over the internet.
It said it had already examined 165 samples of Korean cabbage and found parasite eggs in eight. It now plans to look carefully into other kinds of food made from vegetables for possible contamination.
The agency emphasized at a news conference that parasite eggs are not as harmful as people might fear. It neglected to make this clear in its previous announcement on tainted Chinese kimchi, adding fuel to the public scare over Chinese food imports.
Two professors in parasite studies were invited to the news conference and said there is little possibility that the immature eggs found in kimchi can infect humans.
"The immature eggs are 100 percent safe," said veterinary professor Yoon Hee-jung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Chinese government warned the Korean Embassy in Beijing last week that it could launch a trade offensive to counter a series of Korean government findings that have raised fears about the safety of Chinese food imports, specifically kimchi and fish.
As well as parasite eggs, Chinese kimchi has been tainted by lead and Chinese eels and carp contained malachite green, a toxic chemical, the government has said.
China's health watchdog said earlier this week that imported Korean kimchi from leading food manufacturers contained parasite eggs, which is seen by observers as an apparent retaliation against last week's Korean announcement.
Food companies affected by the latest Chinese action said they were embarrassed by the Chinese action since they have not exported any of the products to China in October when the tests took place.
금요일, 11월 04, 2005
화요일, 11월 01, 2005
성격 tester
| A | Appealing |
| Z | Zippy |
| L | Legendary |
| A | Astonishing |
| N | Naughty |
Name Acronym Generator
From Go-Quiz.com
제성격이랑 잘 맞는 것 같은데...
| UCAUTION |
| IN THE INTEREST OF SAFETY IT IS ADVISABLE TO KEEP AZLAN AWAY FROM FIRE AND FLAMES. |
From Go-Quiz.com
어렸을때 손을 탄 적 있어여...그때는 3살인가..아직까지 흉터 남아 있었어요..
|
말을 잃었어요......
금요일, 10월 28, 2005
중국 김치 먹거리 공포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 알이 추가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통관된 뒤 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던 58개 중국산 김치를 조사한 결과 12개 수입업체의 15개 제품에서 기생충 알이 나왔다고 27일 발표했다. 검출된 기생충 알은 모두 회충이다(round worm). 43개 제품에서는 기생충이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기생충 알이 검출된 중국산 김치는 18개 회사의 24개 제품으로 늘어났다. 18개사 가운데 3개 수입업체가 수입한 김치는 25일에 이어 이번 검사에서도 기생충 알이 검출됐다. 식의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김치 22.9t을 압류.폐기하고 시중에 유통된 물량은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의약청은 통관됐지만 유통이 중단된 24개 제품과 통관이 보류된 84개 제품에 대해 기생충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은 기생충이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식의약청은 800여 곳으로 추정되는 모든 국내 김치공장 제품에 대한 기생충 알 검사를 하고 있으며 다음달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치에서 어떻게 기생충 알을 나온지 참 이상하네....
이로써 기생충 알이 검출된 중국산 김치는 18개 회사의 24개 제품으로 늘어났다. 18개사 가운데 3개 수입업체가 수입한 김치는 25일에 이어 이번 검사에서도 기생충 알이 검출됐다. 식의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김치 22.9t을 압류.폐기하고 시중에 유통된 물량은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의약청은 통관됐지만 유통이 중단된 24개 제품과 통관이 보류된 84개 제품에 대해 기생충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은 기생충이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식의약청은 800여 곳으로 추정되는 모든 국내 김치공장 제품에 대한 기생충 알 검사를 하고 있으며 다음달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치에서 어떻게 기생충 알을 나온지 참 이상하네....
토요일, 10월 15, 2005
문화의 현황
돈만큼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물건’도 드물다. 분명 인간의 발명품인데, 인간이 돈을 지배하는 건지,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건지 헷갈릴 뿐.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돈일텐데도 그 돈 때문에 목숨까지 잃으니, 돈은 증오와 회한의 대상이 되기 일쑤다.
그러나 인도 출신의 칼럼니스트가 쓴 ‘I Love Money’는 “나는 돈이 좋아”라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권한다. “돈은 내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아”라고 결코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기 위해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하다. “지금 당장 지갑에서 지폐 한 장을 꺼내어 찬찬히 살펴보라, 사랑과 관심을 갖고 어루만지며 꼼꼼히 들여다 보라”, “가끔 지폐를 손에 들고 ‘안녕’하고 인사하라. 처음에는 이상하겠지만 친구하고 인사하듯 돈에게도 인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돈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확보한 뒤 할 일은 다음과 같다. ?일을 해서 돈을 받을 때는 당당하게 받아라. 꿔준 돈을 받을 때도 당당하게 달라고 요구하라. 그것은 결코 치사한 일이 아니다. ?월급이 적다고 생각되면 올려 달라고 말하라. 알고 보면 달라고 요구하지 않아서 안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손쉽게 들어오는 돈에 죄책감을 갖지 말아라. 쉬운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은 좋은 것이다. ?돈을 쓸 때에도 두려움이나 죄책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돈의 목적은 유통시키는 것이고, 돈의 유통이 잘 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부유해진다.
독일인이 쓴 ‘돈이 주는 행복’ 또한 돈에 대한 애정 회복부터 강조한다. “그래, 돈은 내게 아주 중요해. 난 돈을 위해 기꺼이 일을 할 것이야. 난 돈을 원해. 난 돈을 사랑해”라고 자기 암시를 하라는 것이다. 그런 다음엔, 근심·걱정만으론 단 한 푼의 돈도 벌 수 없으니 하루에 1시간씩 재산 관리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가장 강조되는 점은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실제로 필요한 돈이 얼마인가를 분명히 정하는 것. 개인적으로 필요한 총액을 산출해 놓고 그것에 맞추도록 노력하라는 얘기다. 그러려면 당연히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해야 한다. “물건을 살 때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그 물건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그밖에도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할 시점, 안정성·수익성·유동성을 고려한 재산 투자의 형태, 펀드 투자에서의 주의점 등을 저자 본인과 그 주변의 일상사를 예로 들어가며 제시하고 있다.
푹 빠져서 읽으면 돈에 대해 새삼 돌이켜 볼 기회를 줄 것이나, 시큰둥 읽으면 크게 얻는 게 없을 수도 있을 책들. 두 저자 모두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책과 강연, 이벤트 등으로 실제 큰 부자가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chosun.com
목요일, 9월 29, 2005
난 그렇게 이상해???
| You Are 70% Weird |
 You're so weird, you think you're *totally* normal. Right? But you wig out even the biggest of circus freaks! |
해봐..
토요일, 9월 17, 2005
마음 아파서...둘이라면
어느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 주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료해야 돼.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 때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고노래를 하고화를 내고웃고 울고...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여행을 가고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의 것은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나의 치유법은 지금처럼아침이 다가오는 시간에케잌과 과자를 굽는 것...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불같던 연애가 끝났을 때도실직을 당했을 때도나는 새벽같이 작업실로 나와케잌을 굽고 굽는 냄새로 위안을 받았다.세상에 이렇게 달콤한 치유법이 또 있을까?
-삼순이 독백-
둘이라면....
-1-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2-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3-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4-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
-5-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6-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7-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고친대요.
-8-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세요.
-9-화를 억누르지 마세요 그러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당신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 그걸 상대에게 화풀이하는것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10-서로에게 많은 칭찬을 해 주세요.
-11-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세요.기념일을 잊지 말고 자발적으로 꾸준하게 어드벤처를 가지세요.
-12-모든 일이 한결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예요.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세요.
-13-서로에게 가끔은 놀랄만한 일을 벌이세요.꼭 이상한 사고를 일으킬 필요는 없어요.그것은 상대를 불안하게 하거든요. 단지 상대에게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면 돼요.
-14-충만한 삶을 사세요.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항상당신의 인간관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꺼예요.
-15-느끼는 바로 그 순간 `사랑해`라고 말하세요.감정은 기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겠죠?
-16-외모에 항상 신경을 쓰세요.
-17-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마세요.언제나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18-논쟁이 생겼을 때에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주세요. 이전에 전부 들은 말이라며 흘려듣는 일을 하지 마세요.
-19-당신은 사랑에 관한 한 항상 장난꾸러기가 되어야 해요.
-20-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내리세요.
오늘 정식적으로 21살 됐어^^
친구들이야..나한테 생일 축해라고 좀 해 줘!!!!
난 아프면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 주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료해야 돼.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 때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고노래를 하고화를 내고웃고 울고...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여행을 가고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의 것은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나의 치유법은 지금처럼아침이 다가오는 시간에케잌과 과자를 굽는 것...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불같던 연애가 끝났을 때도실직을 당했을 때도나는 새벽같이 작업실로 나와케잌을 굽고 굽는 냄새로 위안을 받았다.세상에 이렇게 달콤한 치유법이 또 있을까?
-삼순이 독백-
둘이라면....
-1-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2-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3-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4-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
-5-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6-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7-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고친대요.
-8-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세요.
-9-화를 억누르지 마세요 그러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당신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 그걸 상대에게 화풀이하는것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10-서로에게 많은 칭찬을 해 주세요.
-11-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세요.기념일을 잊지 말고 자발적으로 꾸준하게 어드벤처를 가지세요.
-12-모든 일이 한결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예요.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세요.
-13-서로에게 가끔은 놀랄만한 일을 벌이세요.꼭 이상한 사고를 일으킬 필요는 없어요.그것은 상대를 불안하게 하거든요. 단지 상대에게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면 돼요.
-14-충만한 삶을 사세요.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항상당신의 인간관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꺼예요.
-15-느끼는 바로 그 순간 `사랑해`라고 말하세요.감정은 기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겠죠?
-16-외모에 항상 신경을 쓰세요.
-17-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마세요.언제나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18-논쟁이 생겼을 때에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주세요. 이전에 전부 들은 말이라며 흘려듣는 일을 하지 마세요.
-19-당신은 사랑에 관한 한 항상 장난꾸러기가 되어야 해요.
-20-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내리세요.
오늘 정식적으로 21살 됐어^^
친구들이야..나한테 생일 축해라고 좀 해 줘!!!!
일요일, 9월 04, 2005
바보....
피자먹고 해고당한 남자, 황당한 해고콘테스트 1위[MD화제]
[마이데일리 2005-09-04 11:05]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인터넷을 통해서 개최된 '황당한 해고 이유'를 겨루는 콘테스트에서 회사에 남아 있던 피자를 먹어 해고된 한 남성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콘테스트는 실제로 회사에서 해고당한 사람이 자신의 황당한 해고이유를 인터넷 공모를 통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고사유를 털어놓았다고 3일 ABC 인터넷판은 전했다.우승한 짐 켈손(39)의 사연은 이러하다. "나는 주택 금융회사에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었고 다른 팀과의 미팅이 끝났을 때였다. 방에는 먹다가 남긴 피자가 있었고 마침 나는 배고팠다. 남은 피자는 어차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해 그 피자를 먹었다." "하지만 그 피자는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털어 어떤 사람이 집으로 가져가기 위한 것이었다. 피자 주인은 이 일을 부장과 부사장에게 보고했다.""어쨌든 가장 황당한 것은 내가 피자를 먹은 후 1개월도 안돼 돌연 해고된 것. 회사에서는 해고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나한테 얘기했다면 피자값도 물어주고 사과도 했을것이다."피자때문에 해고된 짐은 현재 TV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짐은 아직도 사무실에 먹을 것이 남아있으면 '정말로 먹어도 괜찮은지, 함정인지' 한번 더 고민한다고 한다. 또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동료들과 장난으로 암호를 'STUPID(바보)'라고 입력했고 바로 삭제했어야 했지만 그 사실에 대해 잊어버린채 그냥 소프트웨어 제품의 이름으로 출시됐다고 한다. 제품 출시 1년후 한 고객이 연락해왔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바로 해고된 황당한 해고사연도 있었다.
오늘부터...한국말로만 작성할게여.....많이 도와 주세여!!!!!!!
[마이데일리 2005-09-04 11:05]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인터넷을 통해서 개최된 '황당한 해고 이유'를 겨루는 콘테스트에서 회사에 남아 있던 피자를 먹어 해고된 한 남성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콘테스트는 실제로 회사에서 해고당한 사람이 자신의 황당한 해고이유를 인터넷 공모를 통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고사유를 털어놓았다고 3일 ABC 인터넷판은 전했다.우승한 짐 켈손(39)의 사연은 이러하다. "나는 주택 금융회사에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었고 다른 팀과의 미팅이 끝났을 때였다. 방에는 먹다가 남긴 피자가 있었고 마침 나는 배고팠다. 남은 피자는 어차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해 그 피자를 먹었다." "하지만 그 피자는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털어 어떤 사람이 집으로 가져가기 위한 것이었다. 피자 주인은 이 일을 부장과 부사장에게 보고했다.""어쨌든 가장 황당한 것은 내가 피자를 먹은 후 1개월도 안돼 돌연 해고된 것. 회사에서는 해고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나한테 얘기했다면 피자값도 물어주고 사과도 했을것이다."피자때문에 해고된 짐은 현재 TV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짐은 아직도 사무실에 먹을 것이 남아있으면 '정말로 먹어도 괜찮은지, 함정인지' 한번 더 고민한다고 한다. 또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동료들과 장난으로 암호를 'STUPID(바보)'라고 입력했고 바로 삭제했어야 했지만 그 사실에 대해 잊어버린채 그냥 소프트웨어 제품의 이름으로 출시됐다고 한다. 제품 출시 1년후 한 고객이 연락해왔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바로 해고된 황당한 해고사연도 있었다.
오늘부터...한국말로만 작성할게여.....많이 도와 주세여!!!!!!!
안경이란...
화요일, 8월 30, 2005
금요일, 8월 26, 2005
kelakar nyaaa
nie benda menarik yg ingin dikongsi...pasal sorang 교수 nie jadi budak thn satu sebab nak tahu peragai budak2 u...
[컬처월드] “학생들 왜이래?” 1학년 돼본 교수님
워싱턴=강인선특파원
미국의 한 대학에서 15년 동안 인류학을 가르친 레베카 네이턴(가명) 교수는 ‘요즘 대학생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발표도 별로 하지 않고 책도 미리 읽어오지 않고 연구실로 교수를 만나러 오지도 않았다. 그는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가르치기가 힘들고 우리 때와 다른가’라고 고민했다.
네이턴 교수는 다시 대학생이 되어보기로 결심하고 안식년을 이용해 1학년을 다시 다녔다. 그 체험을 정리한 보고서가 ‘나의 대학 1학년 생활’이라는 책〈사진〉으로 출판됐다.
네이턴은 기숙사에 살면서 강의 듣고 과외활동도 하고 학생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1학년 생활을 했다. 책은 가명으로 썼고, 큰 주립대학의 인류학과 교수라는 것만 밝혔다.
‘1학년생이 된 교수님’은 드디어 학생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준비를 제대로 안 해온다고 생각했는데, 학생 입장이 돼 보니 여러 과목에서 동시에 내주는 자료를 다 읽을 시간이 없었다. 특정 강의가 좋아서가 아니라 시간대가 편해서 선택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무엇보다 대학생들은 ‘시간관리’를 하느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네이턴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대부분의 과목에서 B학점을 받았을 뿐이었다. (cam manerlah 교수 pun leh dapat b????)
결론은? ‘학생으로 사는 것도 만만치 않게 힘들다는 것’. 다시 강단으로 돌아온 네이턴은 과제물의 양을 20% 정도 줄였고,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뭘 먹는다 해도 시간이 없어 그럴 것이라고 이해하게 되었다.
[컬처월드] “학생들 왜이래?” 1학년 돼본 교수님
워싱턴=강인선특파원
미국의 한 대학에서 15년 동안 인류학을 가르친 레베카 네이턴(가명) 교수는 ‘요즘 대학생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발표도 별로 하지 않고 책도 미리 읽어오지 않고 연구실로 교수를 만나러 오지도 않았다. 그는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가르치기가 힘들고 우리 때와 다른가’라고 고민했다.
네이턴 교수는 다시 대학생이 되어보기로 결심하고 안식년을 이용해 1학년을 다시 다녔다. 그 체험을 정리한 보고서가 ‘나의 대학 1학년 생활’이라는 책〈사진〉으로 출판됐다.
네이턴은 기숙사에 살면서 강의 듣고 과외활동도 하고 학생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1학년 생활을 했다. 책은 가명으로 썼고, 큰 주립대학의 인류학과 교수라는 것만 밝혔다.
‘1학년생이 된 교수님’은 드디어 학생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준비를 제대로 안 해온다고 생각했는데, 학생 입장이 돼 보니 여러 과목에서 동시에 내주는 자료를 다 읽을 시간이 없었다. 특정 강의가 좋아서가 아니라 시간대가 편해서 선택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무엇보다 대학생들은 ‘시간관리’를 하느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네이턴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대부분의 과목에서 B학점을 받았을 뿐이었다. (cam manerlah 교수 pun leh dapat b????)
결론은? ‘학생으로 사는 것도 만만치 않게 힘들다는 것’. 다시 강단으로 돌아온 네이턴은 과제물의 양을 20% 정도 줄였고,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뭘 먹는다 해도 시간이 없어 그럴 것이라고 이해하게 되었다.
목요일, 8월 25, 2005
가을 환영합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 많은 비…최고 120㎜ 이상
24일과 25일 전국은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최고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오늘 오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다”며 “오늘과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4∼25일 경북을 제외한 전국에 40∼80mm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해안지역의 경우에는 120mm 이상, 그 밖의 지방에는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경북에는 30∼60mm(많은 곳 80mm 이상)의 비가 오겠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의 경우에는 25일까지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만조시 저지대에서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따라 24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지겠으며 25일에도 20도에서 27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오늘 오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다”며 “오늘과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4∼25일 경북을 제외한 전국에 40∼80mm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해안지역의 경우에는 120mm 이상, 그 밖의 지방에는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경북에는 30∼60mm(많은 곳 80mm 이상)의 비가 오겠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의 경우에는 25일까지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만조시 저지대에서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따라 24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지겠으며 25일에도 20도에서 27도를 나타내겠다.
kesimpulan: sila simpan payung anda di tempat yg selamat....nanti hilang....
화요일, 8월 23, 2005
Career Inventory Test Results
Career Inventory Test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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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tests by similarminds.com
hari nie serius cam 열 받아....원인 tak dapat di kesan.....aku pun tak pasti....antara 증상nya ialah:
1. 억울
2. 자포자기
3. 성미가 급하다
4. 식욕을 잃다
ader ubat tak untuk penyakit nie??
일요일, 8월 21, 2005
dapur diraja....
목요일, 8월 18, 2005
tahap bosan
월요일, 8월 08, 2005
광복절
sempena nak meyambut hari pembebasan korea dr jepun untuk thn ke 60 nie..aderlah diorang buat aktiviti kemerdekaan sikit..cam pameran bendera pelbagai bentuk plus fashion bendera...dan program2 tv yg cam best jer....tiba2 aku teringatlah satu lagu nie...이침 이슬..embun pagi..tiba2 nak drg...dah rasa sebak lak...dahh ingat dulu masa belajar bhs belajar lagu nie...(lagu nie ala poem korea yg menyuntik semangat..dulu pernah kena ban...kata cikgu bhs aku lak) tak paham aper bendanya...medalam tu..sampai la nie masih tercari2 aper erti lagu nie...hmm...kena ambil kesusteraan korea nie...kot2 ader belaajr lagu nie... nie ader sikit data yg kau dapat dr naver...nantilah kalau rajin aku 해석 kan..
1970년 김민기가 작사·작곡하고, 양희은이 노래하였다. 양희은의 가수 데뷔곡으로, 트로트 중심의 식상된 한국의 가요 수준을 세계 수준으로 높여 놓았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학생이던 김민기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한 곡이다. 1970년대 초반에 통기타 선풍을 일으키며 젊은이들의 애창곡이 되었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으로 시작되는 노래는 정치적 연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독재시절이던 1975년에 금지 사유 없이 금지곡이 되어 대학가에서는 저항 가요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이 곡으로 인해 김민기는 1971년 독집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1970년 김민기가 작사·작곡하고, 양희은이 노래하였다. 양희은의 가수 데뷔곡으로, 트로트 중심의 식상된 한국의 가요 수준을 세계 수준으로 높여 놓았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학생이던 김민기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한 곡이다. 1970년대 초반에 통기타 선풍을 일으키며 젊은이들의 애창곡이 되었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으로 시작되는 노래는 정치적 연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독재시절이던 1975년에 금지 사유 없이 금지곡이 되어 대학가에서는 저항 가요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이 곡으로 인해 김민기는 1971년 독집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일요일, 8월 07, 2005
entahlah
nie kau ambil dr blog orang..ahaks..kelakar dahhh
Breaking news: Ayah Pin Escaped with DiscoveryWednesday, August 03 @ 11:13:00 MYT CAPE CANAVERAL, 3 Aug. - Islamic devationist leader from the eastern state of Malaysia, Ariffin Mohamad, a.k.a. Ayah Pin escaped the Malaysian police with the blast of the US space shuttle Discovery here today. The shuttle, carrying the most sought after deviationist with seven other crew members, soared into slightly hazy skies, the roar of its solid booster rockets rattling windows and shaking the ground across the Cape. Nasa lauch director, Mike Leinbach told the newsmen that the decision to include 65-year-old Ayah Pin was made very recently as to ensure the success of the mission. Yesterday's mission was the Nasa's first since the Columbia disaster in 2003, and the man from sleepy hollow town called Besut in Terengganu is said to be a critical factor for success. "Ayah Pin is so special to us that he knows everything out there in the space, like everything is at the back of his hand. Even Nasa's most sophisticated technology cannot come anywhere near to his knowlegde on the sky kingdom," Leinbach explained. With Ayah Pin on board, the astronouts are expected to find the US$1 billion mission easy as the Malaysian would be able to tell them what to do once the shuttle reaches beyond the final frontier. "Ayah Pin will do all the communications out there with his contacts all over the sky kingdom," he said, adding that this mission will be a breakthrough where communication with space creatures is concerned. "He told us that he is very much familiar with the outerspace, which is his second home," said Leinbach. It is very unfortunate that Ayah Pin's four wives could not board the shuttle due to space constraints. The four, however, were seen doing some shopping at the Walmart supermarket in the Cape hours before their husband departure. With the Nasa's announcement, the mystery of Ayah Pin's whereabout came to an end. The Malaysian police is expected to give up their hunt for Ayah Pin, as Malaysia has yet to own a similar space shuttle to chase the Discovery. Nevertheless, Ayah Pin's departure to the space via Discovery once again prove the spirit of Malaysia Boleh! (Malaysia Can Do It). P.S. If you wish to contact Ayah Pin via the NASA ground control you can e-mail to AP_Free@Last.skyking.dom
Breaking news: Ayah Pin Escaped with DiscoveryWednesday, August 03 @ 11:13:00 MYT CAPE CANAVERAL, 3 Aug. - Islamic devationist leader from the eastern state of Malaysia, Ariffin Mohamad, a.k.a. Ayah Pin escaped the Malaysian police with the blast of the US space shuttle Discovery here today. The shuttle, carrying the most sought after deviationist with seven other crew members, soared into slightly hazy skies, the roar of its solid booster rockets rattling windows and shaking the ground across the Cape. Nasa lauch director, Mike Leinbach told the newsmen that the decision to include 65-year-old Ayah Pin was made very recently as to ensure the success of the mission. Yesterday's mission was the Nasa's first since the Columbia disaster in 2003, and the man from sleepy hollow town called Besut in Terengganu is said to be a critical factor for success. "Ayah Pin is so special to us that he knows everything out there in the space, like everything is at the back of his hand. Even Nasa's most sophisticated technology cannot come anywhere near to his knowlegde on the sky kingdom," Leinbach explained. With Ayah Pin on board, the astronouts are expected to find the US$1 billion mission easy as the Malaysian would be able to tell them what to do once the shuttle reaches beyond the final frontier. "Ayah Pin will do all the communications out there with his contacts all over the sky kingdom," he said, adding that this mission will be a breakthrough where communication with space creatures is concerned. "He told us that he is very much familiar with the outerspace, which is his second home," said Leinbach. It is very unfortunate that Ayah Pin's four wives could not board the shuttle due to space constraints. The four, however, were seen doing some shopping at the Walmart supermarket in the Cape hours before their husband departure. With the Nasa's announcement, the mystery of Ayah Pin's whereabout came to an end. The Malaysian police is expected to give up their hunt for Ayah Pin, as Malaysia has yet to own a similar space shuttle to chase the Discovery. Nevertheless, Ayah Pin's departure to the space via Discovery once again prove the spirit of Malaysia Boleh! (Malaysia Can Do It). P.S. If you wish to contact Ayah Pin via the NASA ground control you can e-mail to AP_Free@Last.skyking.dom
토요일, 8월 06, 2005
hmm
nie jumpa dlm site korean lah...dah lamer kot bendan ie baru terperasan..aku 그대로 copy and paste .....ader orang korea translatekan...text asal english...tapi aku tak jumpa text asal...entahlah...여부 확실하지 않아..
Reasons why Koreans Suck
한국인들이 조까튼 이유들
1. Horrible Nervous, Clueless, and Scary Drivers
경악스런, 황당한, 겁나게 무서운 자동차 운전자들
They cause accidents like no other, and the Police Agencies know this and therefore ticket them more frequently. I use my horn if i get any indications there might be a korean driver, in a mercedes, or a fuckin＇ hyundai! Or that nice luxury model of hyundai! Also fuck, Daewoo and Hanmail!
한국 운전자놈들은 차사고를 잘낸다. 그래서 경찰들이 알아서 한국 운전자놈들은 딱지를 더 자주 끊는다. 난 운전중에 길에 벤츠나 죳같은 현대차, 아니면 새로나온 고급 현대차, 를 모는 한국 운전자놈이 있는 것 같으면 경적부터 울린다. 대우와 한메일도 죳까라.
2. Anti-American Attitudes
반미 정서
Koreans seem to flock to America to benefit off the US economy, but fail to integrate themselves into American culture and participate in american culture. Koreans quickly will leave their country to take advantage of the US, but never really contribute anything to the US, and live here and hate this fucking place (USA) and just take advantage of deals and then bounce out?
한국놈들은 미국경제에 어떻게 빌붙어 살려고 미국에 떼지어 건너오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하거나 끼지는 못한다. 한국놈들은 미국덕 좀 볼려고 자기들 나라를 쉽게 등지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도움될 일은 절대 안한다. 그리고 미국에 계속 눌러 살면서 이 좃같은 곳(미국)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렇게 잘지내다가...다시 돌아간다?
3. Koreans congregate in a trash area of Los Angeles.
한국놈들은 LA의 거지같은 곳에 모여산다.
Fortunately this is a horrible slummish congested and mexican infested part of LA, very urban, ghetto, and sure to give you a headache to try to pass thru! Tons of signs with Korean writing with no english equivalent, unlike chinese and jap places!!!
다행히 이놈들이 사는 곳은 멕시칸놈들이 기생해서 사는 LA의 끔찍한 빈민가다. 아주 도심지역에 빈민소굴같은 곳으로 지나가면 두통이 다 생긴다. 중국이나 일본놈들이 사는 곳과는 달리 이놈의 거리는 영어라곤 전혀없고 온통 한국간판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
4. Korean vs Japanese : Do Americans give a shit or what???
한국놈들 vs. 일본놈들: 미국인들이 이런 일에 죳도 관심없다.
Whenever the word Korea or Korean is used, it is always in a serious, dissapointing and non-humorous tone. But when we speak about Japan, or Japanese there is always laughter and pride, and interest. White America has no interest in your country, whether its culture, travel, or friendship!
미국인들의 대화에서 한국, 한국인이란 단어는 항상 심각하고, 실망스런, 그리고 식상한 말투로 등장한다. 반면 일본, 일본인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항상 웃음이나 자부심, 그리고 관심이 배여있다. 백인들은 문화, 여행, 우정이고 뭐고 너네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5. No more of a suprise to you than me, one that made me happy was that north korea was ranked up there with stinky iraq and iran!!! Not a badd call, top dogg!
당신네 한국놈들과 내가 같이 놀랍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북한이 이란하고 이라크하고 같이 악의 축으로 거론된 것이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니다, 북한 화이팅!
6. America has been al erted that Koreans are bad news, and so has the world which has magnified the stigma! Its about time!
미국인들은 한국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 걸 계속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세계가 이런 오명을 인정하고 퍼뜨리고 있다. 드디어 때가 왔다!
7. Koreans like to drive old Mercedes and think they are supreme!
한국놈들은 고물 벤츠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면서 지가 캡 잘난줄 안다.
You will always see Koreans driving old Mercedes 190e and Junk Mercedes thinking they are in the top class. Give me a break, but they still cause accidents in those too!
한국놈들이 지가 뭐 상류층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벤츠 190e같은 고물딱지 벤츠를 모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헛소리 마라! 그런데 이런걸 타면서도 그놈들은 차사고를 낸다.
Reasons why Koreans Suck
한국인들이 조까튼 이유들
1. Horrible Nervous, Clueless, and Scary Drivers
경악스런, 황당한, 겁나게 무서운 자동차 운전자들
They cause accidents like no other, and the Police Agencies know this and therefore ticket them more frequently. I use my horn if i get any indications there might be a korean driver, in a mercedes, or a fuckin＇ hyundai! Or that nice luxury model of hyundai! Also fuck, Daewoo and Hanmail!
한국 운전자놈들은 차사고를 잘낸다. 그래서 경찰들이 알아서 한국 운전자놈들은 딱지를 더 자주 끊는다. 난 운전중에 길에 벤츠나 죳같은 현대차, 아니면 새로나온 고급 현대차, 를 모는 한국 운전자놈이 있는 것 같으면 경적부터 울린다. 대우와 한메일도 죳까라.
2. Anti-American Attitudes
반미 정서
Koreans seem to flock to America to benefit off the US economy, but fail to integrate themselves into American culture and participate in american culture. Koreans quickly will leave their country to take advantage of the US, but never really contribute anything to the US, and live here and hate this fucking place (USA) and just take advantage of deals and then bounce out?
한국놈들은 미국경제에 어떻게 빌붙어 살려고 미국에 떼지어 건너오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하거나 끼지는 못한다. 한국놈들은 미국덕 좀 볼려고 자기들 나라를 쉽게 등지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도움될 일은 절대 안한다. 그리고 미국에 계속 눌러 살면서 이 좃같은 곳(미국)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렇게 잘지내다가...다시 돌아간다?
3. Koreans congregate in a trash area of Los Angeles.
한국놈들은 LA의 거지같은 곳에 모여산다.
Fortunately this is a horrible slummish congested and mexican infested part of LA, very urban, ghetto, and sure to give you a headache to try to pass thru! Tons of signs with Korean writing with no english equivalent, unlike chinese and jap places!!!
다행히 이놈들이 사는 곳은 멕시칸놈들이 기생해서 사는 LA의 끔찍한 빈민가다. 아주 도심지역에 빈민소굴같은 곳으로 지나가면 두통이 다 생긴다. 중국이나 일본놈들이 사는 곳과는 달리 이놈의 거리는 영어라곤 전혀없고 온통 한국간판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
4. Korean vs Japanese : Do Americans give a shit or what???
한국놈들 vs. 일본놈들: 미국인들이 이런 일에 죳도 관심없다.
Whenever the word Korea or Korean is used, it is always in a serious, dissapointing and non-humorous tone. But when we speak about Japan, or Japanese there is always laughter and pride, and interest. White America has no interest in your country, whether its culture, travel, or friendship!
미국인들의 대화에서 한국, 한국인이란 단어는 항상 심각하고, 실망스런, 그리고 식상한 말투로 등장한다. 반면 일본, 일본인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항상 웃음이나 자부심, 그리고 관심이 배여있다. 백인들은 문화, 여행, 우정이고 뭐고 너네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5. No more of a suprise to you than me, one that made me happy was that north korea was ranked up there with stinky iraq and iran!!! Not a badd call, top dogg!
당신네 한국놈들과 내가 같이 놀랍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북한이 이란하고 이라크하고 같이 악의 축으로 거론된 것이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니다, 북한 화이팅!
6. America has been al erted that Koreans are bad news, and so has the world which has magnified the stigma! Its about time!
미국인들은 한국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 걸 계속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세계가 이런 오명을 인정하고 퍼뜨리고 있다. 드디어 때가 왔다!
7. Koreans like to drive old Mercedes and think they are supreme!
한국놈들은 고물 벤츠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면서 지가 캡 잘난줄 안다.
You will always see Koreans driving old Mercedes 190e and Junk Mercedes thinking they are in the top class. Give me a break, but they still cause accidents in those too!
한국놈들이 지가 뭐 상류층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벤츠 190e같은 고물딱지 벤츠를 모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헛소리 마라! 그런데 이런걸 타면서도 그놈들은 차사고를 낸다.
토요일, 7월 30, 2005
하고 싶은 말 꼭 해야 돼
aper yg akan korang buat bila benda yg paling simple dlm dunia nie korang tak leh nak sampaikan pada seseorang? aper perasaan korang bila korang tak leh nak sampaikan perasaan korang kat seseorang? 하고 싶은 말 그사람한테 꼭 전달하는데 못하면 어떻게 할까? 그때의 기분은 어떻게 다룰까? 그냥 넘가 아니면 확 해볼까?? 난 놓친 건 없어..그렇게 생각해?? 내 마음 딱딱했으면 좋겠다.....
kisah 만원
hmm lamer dah tak update..ader orang bising muhahah yerlah aku nak update nie...cuma tak der idea...hiih last2 aku cuba cari kat satu site nie..nie ader kisah menarik..yg leh dijadikan iktibar buat smeua...nasihat aku jgn pandang hina kat sespaer pun....walapun der seorang pengemis....(aku rasa tak der kaitan jer dgn cerita yg aku copy paste nie..ahaks...sorry arrr cerita nie dlm korean...그대로 copy paste...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날따라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날도 덥고, 하여튼 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엄청 짜증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버스를 타셨어여. 그 할머니는 먼저 타시구 돈을 낼 심산이셨나봐요... 짐을 발밑에 내려놓구 호주머니를 뒤적이시는데.... 당황하는 눈치가 아무래도 차비가 없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버스는 이미 출발했고.. 계속 운전석 옆에서 호주머니를 뒤적이시던 할머니는 결국.. " 기사양반, 미안허이~. 이 노인네가 돈을 안가지구 왔나부이~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기사님도 화가 났겠지요.. 버스를 턱 세우고는 할머니에에게 뭐라고 막 따지더군요.. 돈이 없으면 타지나 말 것이지 타긴 왜 타냐구 내리라구 말이져.. 그 할머님은 창피 하셨던지 고개를 못드시구 "미안허이" 라는 말만하셨어요.. 그 기사는 계속해서 버스도 출발안시키구 계속 뭐라구 하는 거예요. 그러자 사람들은 " 돈도 없이 왜 버스를 타서 난리야 " 하기두 하구, " 기사양반 그만 출발합시다 " 하는 사람두 있었지요.. 차안은 금방 웅성거렸구, 할머님은 더 무안해 지셨어여.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생 한 명이 앞으로 마구 비집구 나오더니.. (고등학생인지 어케 아냐구요? 교복을 입고 있었거든요..) 호주머니서 만원짜리 한장을 꺼내더니 요금함에 집어넣더군요.. 그리고는 기사 아저씨에게.. " 아저씨, 여기 만원 드릴테니까....이 할머니 차비 하시구여.. 또 이렇게 돈없이 타시는 어르신들 계시면 아까처럼 욕하지 마시구여... 여기 남은 돈으로 그분들 차비 해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버스를 말없이 출발시켰구, 버스안은 갑자기 조용해 졌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날따라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날도 덥고, 하여튼 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엄청 짜증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버스를 타셨어여. 그 할머니는 먼저 타시구 돈을 낼 심산이셨나봐요... 짐을 발밑에 내려놓구 호주머니를 뒤적이시는데.... 당황하는 눈치가 아무래도 차비가 없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버스는 이미 출발했고.. 계속 운전석 옆에서 호주머니를 뒤적이시던 할머니는 결국.. " 기사양반, 미안허이~. 이 노인네가 돈을 안가지구 왔나부이~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기사님도 화가 났겠지요.. 버스를 턱 세우고는 할머니에에게 뭐라고 막 따지더군요.. 돈이 없으면 타지나 말 것이지 타긴 왜 타냐구 내리라구 말이져.. 그 할머님은 창피 하셨던지 고개를 못드시구 "미안허이" 라는 말만하셨어요.. 그 기사는 계속해서 버스도 출발안시키구 계속 뭐라구 하는 거예요. 그러자 사람들은 " 돈도 없이 왜 버스를 타서 난리야 " 하기두 하구, " 기사양반 그만 출발합시다 " 하는 사람두 있었지요.. 차안은 금방 웅성거렸구, 할머님은 더 무안해 지셨어여.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생 한 명이 앞으로 마구 비집구 나오더니.. (고등학생인지 어케 아냐구요? 교복을 입고 있었거든요..) 호주머니서 만원짜리 한장을 꺼내더니 요금함에 집어넣더군요.. 그리고는 기사 아저씨에게.. " 아저씨, 여기 만원 드릴테니까....이 할머니 차비 하시구여.. 또 이렇게 돈없이 타시는 어르신들 계시면 아까처럼 욕하지 마시구여... 여기 남은 돈으로 그분들 차비 해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버스를 말없이 출발시켰구, 버스안은 갑자기 조용해 졌어요...
수요일, 7월 20, 2005
보기 좋은데....
주말 yg membosankan lagi mengemukkan..ahaks...berat mesti dah lebih 65 kg ..adeh perut sudah buncit ...anybody 살 빼 방법 yg tak memenatkan dan mengeluarkan belanja ??? kalau ader sila2 알려 kat saya...7월 tinggal lagi 2 minggu 8월 baru 실습 시작...tak sabar pun ader malas pun ader...ader saper2 nak gantikan saya ahaks..saya malas nak gi...minggu nie 특별한 일아나 헛뉴스 tak der lak...sajer mengatal tangan menaip...ahaks taip cam kura2 한씩 한씩 dah2 saya sudah merepek...
화요일, 7월 19, 2005
일요일, 7월 17, 2005
토요일, 7월 16, 2005
수요일, 7월 13, 2005
화요일, 7월 12, 2005
월요일, 6월 27, 2005
월요일, 6월 20, 2005
화요일, 6월 14, 2005
기말 시험이란
kepala pening + kepala pecah + mata sakit + update kepala + 고생 + membazir kertas + seminggu 외식 + dapur kat rumah cuti seminggu + buku berterabur + note jadi lunyai + tension tak leh nak hafal + 보고서 berlambak tak siap + tidur bawah sinaran lampu berwarna warrni + makan 튀김 운동 seminggu + bihun dua hari berturut2 + mengantuk
=
시험 잘 봐....
수요일, 6월 08, 2005
월요일, 6월 06, 2005
수요일, 6월 01, 2005
waaahhh
lamer sungguh tak mengupdate benda nie..tak der idea ...hmm alasan ..dah malas tu memang pemlas jer.lah lan oi..hnm...benda yg samer berlaku setiap hari...tapi minggu nie jeng2...benda yg tak aku sangka2 berlaku...i won COD 분석 punya contest..walaupun dapat 동상 (대, 우, 은, 동..kalau taksilap aku lah..) kira tempat ke 4, siap dapat sijil tu.... muhaha..betul kata cik aie u get more when u less expected...aper2 pun aku anggap rezeki tuhan jerlah...syukur lah gak sebab dapat gak..적어도..cover malu gak utk senior2 lain..sebab junior(1 학년) malaysian yg 대상...lagi dua 동상 tak silap...tapi 과 lain tu aku tengok tak der pun budak malaysia yg menang per2 kecuali mechatronics.. ader sebut ahmad faiz...축하해...
축제 때 cam happening gak..tapi aku ambil keputusan lepak rumah tak gi join...penat menstruggle kan diri study untuk 분석 대회 tu..tapi rasa cam menysal lak sebab thn nie jer aku last kat college nie..muhaha..tak per..thn depan ader masa aku melawat donyang balik muhaha..kalu aku rajin...기말 18일 밖에 없어...기말 준비...아직...
축제 때 cam happening gak..tapi aku ambil keputusan lepak rumah tak gi join...penat menstruggle kan diri study untuk 분석 대회 tu..tapi rasa cam menysal lak sebab thn nie jer aku last kat college nie..muhaha..tak per..thn depan ader masa aku melawat donyang balik muhaha..kalu aku rajin...기말 18일 밖에 없어...기말 준비...아직...
토요일, 5월 28, 2005
일요일, 5월 01, 2005
수요일, 4월 27, 2005
hak aku!!!!!
okies..dah lamer tak mereport2 kejadian2 yg telah berlaku di sepangjang minggu2 mingu mingu2 dan berderet2nya....part best aku masih kantoi lagi kat subject 실험..aduh....masuk kali nie kali ketiga buat ICP nielah pertama kali menjadi..dapat lah gak benda yg nak di 분석kan dgn 성공nya....그러나 masih kantoi bila di tanya soalan..ader ke patut aku lehj jawab setiap 농도 tu 파장 jer berubah dan aku jawab네!!!!!! arrrr tidak..aderkah aku memperbodohkan diri sendir huhu...tak per2 ader lagi 3 실험..tinggal UV IR SEM dan akhir sekali GC arrrr chromatography....tidak2 분석 장치 nie yg paling aku kantio sekali..sebelum nie guna IC dgn HPLC memang tak dapat langsung...교수 kata 농도 시료 salah...entahlah.... tapi nie lah subject yg membuat aku seram sejuk....selalu sangat kantoi...aduh....smlm ader homecoming day kat SNU tak gi pun...dan kebanyakan budak cuba nak membuat aku rasa bersalah sebab tak gi....sabar jerlah....yg penting aku gi kelas ..huhu...kelas nano dgn lab...kelas nano 교수 tu cam pandang se**** jer kat budak mesia jer...entahlah...saper patut di persalahkan....budak mesia ke 교수 tu....lab lak kalau tak gi bye2 lah ko..tak dapat merasa guna 기계 tu dah...walaupun 기계 kat donyang nie dah berhabuh dan tinggla masa nak rosak..(smlm buat terus rosak huhuh...data cari kat group lain lah jawabnya) yg penting dapat guna dan buat..dah lah ader akak yg aku tuduh berlagak pandai dan sombong siap tolong terangkat aku dan tunjukkan cara nak guna bedna tu siap tunjuk tulis data dan sbgnya..malunya kat der..kalau der tahu aku memang kuat kutuk der.....mesti der sedih....dah lepas nie jgn nak 판단 orang pada 외모 dan 성격...mungkin gak smlm aku osrangk ot sebab tu der pun cam 신경 kat aku jerkot..cam nie suruh budak2 nie jgn datangkelas lah haha...biar aku sorang jer..huhu.보고서 nano dah siap huhu...setelah berpenat lelah buat petang tadi..huhu lebih 10 pages..alhamdulilah...bak kata q**** jual kat budak nano laku nie hahaha....hmmm dah berleret2 tulis jam dah kul 12 lebih solat pu ntak lagi..esok kelas kul 9 pagi arrrrr mengantuk lah eosk nie..huhu nanti kalau aku rajin cam nie lagi aku tulis lagi huuh...
p/s: kenan aku tetiba rajin nak tulis panjang??????
p/s: kenan aku tetiba rajin nak tulis panjang??????
화요일, 4월 26, 2005
토요일, 4월 16, 2005
allahhu akbar
| .:: Gerhana 2 kali dalam bulan ramadhan satu pendustaan..renungkan ::. |
Assalamualaikum warahmatullah;
saudara seIslam yang sentiasa dirahmati Allah.
Moga Allah menyelamatkan dirimu daripada terus
ditipu oleh musuh Allah. Baru- baru ini banyak
email di internet yang mengatakan gerhana 2 kali
di bulan Ramadhan adalah tanda hari Kiamat dan
kedatangan Imam Mahdi. adakah ia benar?
penulisan ini akan mengupas isu berkenaan.
Berkenaan dengan gempa bumi sebagai tanda
kiamat memang banyak hadith sahih yang
menceritakannya. Kita wajib meyakini kerana itu
akidah kita.
Bagaimanapun, ana telah mendapat maklumat
daripada jabatan falak syarie yang mengkaji
tentang fenomena gerhana serentak matahari dan
bulan atau gerhana serentak bulan sahaja dan
kaitannya dengan kedatangan Imam Mahdi.
INILAH PENIPUAN ajaran sesat seperti Qadiani,
Bahai, Aurad Muhammadiah (rufaqa' kini) dan
Syiah....
Sebenarnya, idea mengatakan gerhana dua kali itu
tanda kiamat dan kedatangan Imam Mahdi ialah
disandarkan kepada Imam Jaafar bin Shodiq. Dia
adalah Imam shiah. Kita tidak boleh mengambil
pendapatnya dan riwayatnya kerana akidah Syiah
mengkafirkan para Sahabat khalifah Rasulullah
yang diiktiraf dalam al-Quran.
SEBENARNYA, sudah banyak kali sebenarnya
gerhana bulan atau matahari pada bulan ramadhan
dalam sejarah Islam. Dengan itu, ramai orang2
yang tak bertanggungjawab mengaitkan gerhana
tersebut dengan kedatangan hari Qiamat.
Terutamanya kumpulan ajaran sesat dan ketuanya
mengaku menjadi Imam Mahdi. Ini kerana setiap
kali gerhana serentak, ada kumpulan yang akan
mendakwa ia mesej dari Tuhan khas untuk
menaikkan pemimpinnya sebagai Imam Mahdi
atau pemuda Bani Tamim. Berikut adalah tarikh
dan haribulan gerhana dua kali dalam bulan
ramadhan yang berlaku sepanjang selepas
rasulullah wafat: dan setiap kali itulah Imam Mahdi
lahir????
Sebenarnya ramai yang mendakwa diri mereka
Imam Mahdi sejak 125 Hijrah lagi hinggalah 1311
Hijrah kerana ingin menipu umat Islam dengan
mengambil kesempatan daripada fenomena
gerhana berpasangan. Berikut adalah tarikh
gerhana 2 kali berlaku dan ajaran sesat yang
timbul bersamanya:
1. Pada 14 dan 28 Ramadan 125 Hijrah, Saleh bin
Tarif Burghwati mendakwa dirinya Imam Mahdi dan
nabi. Beliau dapat memerintah pengikutnya
selama 47 tahun sebelum menyerahkan takhta
kepada anaknya.
2. Pada 13 dan 28 Ramadan 1267 Hijrah, Mirza Ali
Muhammad Bab mendakwa dirinya Imam Mahdi.
Pergerakan beliau masih wujud, tetapi sudah
berpecah dua iaitu Bab dan Bahai. Kini, mereka
tidak lagi mendakwa diri mereka Muslim.
3. Pada 13 dan 28 Ramadan 1289 Hijrah (diikuti
pada 1829, 1830, 1851 dan 1873 Hijrah), Hussain
Ali Bahaullah mendakwa dirinya Imam Mahdi
untuk semua agama dan seorang nabi.
Pengikutnya tidak lagi mendakwa diri mereka
Muslim.
4. Pada 13 dan 29 Ramadan 1290 Hijrah, Mahdi
Sudani mendakwa dirinya Imam Mahdi. Beliau
memulakan satu pergerakan yang berjaya untuk
melawan penjajahan British di Sudan.
5. Pada 13 dan 29 Ramadan 1311, Mirza Ghulam
Ahmad mendakwa dirinya Imam Mahdi dan nabi.
Pengikutnya dikenali sebagai Qadiani.
dah banyak kali sebenarnya gerhana 2 kali bulan
ramadhan... semuanya ada ajaran sesat yang
timbul kemudiannya. DI Malaysia sudah ada
kelompok yang memperjuangkannya.
BERHATI_HATI. jangan terpengaruh. Pertahankan
Akidah ahli Sunnah wal Jamaah.
BUKTIKAN DENGAN HADITH SOHIH BAHAWA
GERHANA DUA KALI RAMADHAN ITU ADALAH>
TANDA TERDEKAT KIAMAT? BUKAN DENGAN
HADITH PALSU @ HADITH SYIAH...
Apa yang berlaku pada masa depan adalah
tertakluk kepada iradah Allah. Akidah ahli Sunnah
wal Jamaah menetapkan bahawa kita tidak berhak
untuk> menetapkan atau meramalkan apa yang
akan berlaku pada masa depan. kerana ia terletak
pada iradah Allah.
PS; CARILAH ILMU ISLAM BERDSARKAN
SUMBER SAHIH DAN MUKTABAR.
BERGURULAH DENGAN RAMAI ULAMA'. ANDA
AKAN DAPAT MENCARI KEBENARAN YANG
SEBENAR.
Ada diantara tarikh diatas itu ditulis dengan tahun hijrah dan ada dengan tahun masihi.
aku copy paste dr tokeikeida.net.my....
수요일, 4월 06, 2005
목요일, 3월 31, 2005
lidah manusia
Pada suatu hari, Imam Al-Ghazali berkumpul dengan murid-muridnya. Lalu Imam Al-Ghazali bertanya;
Pertama, " Apa ang paling dekat dengan diri kita di dunia ini ?"
Murid-muridnya menjawab, " Orang tua, guru, kawan dan sahabat . Imam Al-Ghazali menjelaskan semua jawapan itu benar. Tetapi yang paling dekat dengan kita adalah MATI. Sebab itu sememangnya janji Allah SWT bahawa setiap yang bernyawa pasti akan mati. ( Ali Imran: 185 )
Kedua, Apa yang paling jauh dari kita di dunia ini ?
Murid-muridnya menjawab, Negara hina, bulan, matahari dan bintang-bintang . Lalu Imam Ghazali menjelaskan bahawa semua jawapan yang mereka berikan itu adalah benar. Tapi yang paling benar adalah MASA LALU. Walau dengan apa cara sekalipun kita tidak dapat kmbali ke masa lalu. Oleh sebab itu kita harus menjaga hari ini dan hari-hari yang akan dating dengan perbuatan yang sesuai dengan ajaran Islam.
Ketiga, Apa yang paling besar di dunia ini ?
Murid-muridnya menjawab, Gunung, bumi dan matahari . Semua jawapan itu benar kata Imam Ghazali. Tapi yang paling besar daripada apa yang ada dalam dunia ini adalah NAFSU ( Al-A¡¯raf: 179 ). Maka kita harus berhati-hati dengan nafsu kita, jangan sampai nafsu kita membawa kita ke neraka.
Keempat, Apa yang paling berat di dunia ini ?
Ada yang menjwab, Besi dan gajah . Semua jawapan adalah benar, kata Imam Ghazali, tapi yang paling berat adalah MEMEGANG AMANAH ( Al-Ahzab:72 ). Tumbuh- tumbuhan, binatang, gunung dan malaikat semua tidak mampu ketika Allah SWT meminta mereka untuk menjadi khalifah ( pemimpin ) di dunia ini. Tetapi manusia dengan sombongnya menyanggupi permintaan Allah SWT, sehingga banyak daripada manusia masuk ke neraka kerana tidak dapat memegang amanahnya.
Kelima, Apa yang paling ringan di dunia ini ?
Ada yang menjawab, Kapas, angina, debu dan daun-daunan . Semua itu benar kata Imam Ghazali, tapi yang paling ringan di dunia ini adalah MENINGGALKAN SOLAT. Gara-gara pekerjaan meninggalkan solat, gara-gara kita bernesyuarat kita meniggalkan solat.
Keenam, Apa yang paling tajam di dunia ini ?
Murid-muridnya menjawab serentak, Pedang . Benar kata Imam Ghazali, tapi yang paling tajam adalah LIDAH MANUSIA. Kerana melalui lidah, manusia selalunya menyakiti hati dan melukai perasaan saudaranya sendiri.
일요일, 3월 27, 2005
화요일, 3월 22, 2005
월요일, 3월 21, 2005
토요일, 3월 19, 2005
cinta @ 사랑
dah lamer tak update blog..haha aku malas..sangat malas nak update..haha tak der idea..kering kontang..haha hmm pembelajaran semakin rancak kat college tapi tak semeriah dulu..sebab ahli kelas dah hilang semuanya dah gi 군대...yg ader hnayalah abang2 복학생.yg acap kali mengatakan 머리 집에서 두고 왔는데.... 군대 다시 가고....dan macam2 lagi..중간 tinggal sebulan..buku pun tak buka lagi...satu subject dah habis satu 장...tak baca pun lagi...hari tu ader tengok result senior2 화학..sangat menakutkan....ramai yg turun ....dgn dahsyatnya..huhu...tak per2 semangat untuk meneruskan cabaran sem 3 nie..berbekalkan 6 subject yg 3학점 dan 2 subject 실험 insyallah..
일요일, 3월 06, 2005
토요일, 3월 05, 2005
연예 뉴스
rasanya semua dah tahu tentang 이은주 여배우..yg bunuh diri pada 22/2/2005....tapi kes nie masih jadi mestiri sebab tak pasti aper motif sebenar der bunuh diri...ader orang kata sebab tertekan...entahlah...sebab sebelum der bunuh diri der leh lepak dgn family lagi tu..lepas tu der masuk bilik..tak keluar2 abang der pun pelik check bilik der tengok der dah mati bunuh diri...nie ader sikit yg dapat aku 검사 dr naver...
음 새벽 6시에 가족들과 얘기 나누는 중 방에들어갔데염 근데 1시까지 안나와 수상하게 생각해 오빠가 들어갔는데 옷방에서 목매달라 자살했데욤손목에 긁힌 자국 과 책상에 연필 깎이 칼이있었고 침대에 핏자국이...
nie lak antara motif2 sebab aper der bunuh diri....cam leh percaya jer...
이은주양의 자살을 영화 주홍글씨로 인해 우울증과 불면증(isomnia) 때문에 그런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이은주양의 영화 주홍글씨,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나오고 드라마 대표적으로 불새에서 큰 인기로 얻은거로 알고 있읍니다..이은주양 엄마는 도박으로(gambling) 2백억원을 잃었다고 하는데,,그것도 자살 학륙이 있겠져(leh diterima akal gak) 지금 연예인/가수등 자살을 많이 하고 있어요또한 연예인/가수등 사고로도 많이 죽었고요
nie aku ader jumpa lagi antara motif2 yg di keluarkan oleh orang ramai..
이은주가 처음에는 자살하려고 햇지만,한석규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말리잖아요?그런데 나중에 이은주가 하혈을 하면서소릴를 질러대는 바람에 한석규가 시끄럽다고,이은주를 죽이는 장면 잇지 않습니까?한석규가 나중에 그 상황에서도 은주가 자살한것이라고 자백햇다고 하는데요.한석규가 죽인것이 확실합니까?
이은주가 스스로 자살한것이 아니라 한석규에게 못견디겠으니 죽여달라고 해서..한석규가 죽인것이죠,,
si 한석규 partner dgn 이은주 dlm cerita 주홍글씨 cerita yg memyebabkan kematian 이은주....kata orang lah...
aper2 pun motif yg di keluarkan oleh orang ramai...cuma tuhan sahajalah yg tahu perkara sebenarnya...
생뚱맞단 말이야!!!!!
Your Brain is 60.00% Female, 40.00% M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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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uh 정상 tu..korang cam maner lak...
hari nie benda yg memalukan telah terjadi!!!!adakah aku seorang
변태 성욕???
mintak dijauhkan tuhan...
금요일, 3월 04, 2005
태국기가 맞아요 태극기가 맞아여???????
huhu setelah smeau orang bercakap pasal cerita 태극기 휘날리며 yg memang best dan sedih..akhirnya tadi aku tengok lah jugak..dan memang best..hahah nyesal tak tengok awal2...kalau lah aku ader abang yg buat perngorbanan cam tu kat aku(betul ayat nie cam pelik jer bunyinya )..tapi bukan tu yg nak aku cerita kan aku tertarik dgn sesuatu benda pasal cenrta nie..kalau saper2 perasan lah kan ..tajuk der 태극기 휘날리며...tapi yg ditulis dlm english..(발음) jadi TAEGUKGI...jadi aku pelik gak..apersal jauh sungguh bunyinya..haha lepas tu kau buat 검사 kat naver dan nie hasilnya....
태극기 : 우리나라(대한민국)의 국기
태국기 : 태국(타일랜드)의 국기
* 국기에 특별한 이름이 있는 나라가 몇 곳 있더군요.대한민국(태극기), 일본(일장기), 미국(성조기), 중국(오성홍기)자유중국(청천백일기), 북한(인공기), 등
orang korea pun ramai yg pelik pasal benda nie..nie salah satu komen yg aku dapat...
태극기가 맞지 않나요?요즘 나온 영화 제목이...태극기 휘날리며 이지 않습니까?교과서 등에서도 거의 태극기로 등장 합니다.태극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nie komen paling best aku jumpa ..kenapa 태극기 yg betul??dia jawab
읽을 때도 입모양도 다르고, 소리도 다릅니다.대한민국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태극기 가운데 있는 동그란 모양(빨간색+파란색)이 태극 무늬이기 때문입니다.태극 무늬가 있는 기라 하여 태극기라 부릅니다.님 생각의 '태국기'는 큰 국기라는 뜻에서 나온 실수 같네요
jadi saper salah saper betul?? atau orang yg buat 해석 tu memang sengaja buat?
목요일, 3월 03, 2005
뎅기열 (demam denggi)
hari nie buat pertama kali setelah sekian lamer batch aku buat bacaan yassin..semepna nak masuk sem baru dan untuk ayah paroi yg kena kencing manis..alhamdulilah..walaupun kedatangan budak lelaki batch tak cukup...tercapai gak nak buat majlis yassin..harap2 benda2 nie dapat di adakan lagi dimasa hadapan..bila dah kumpul ramai2 mesti ader cerita yg menarik hendak dikongsikan..lagipun smeau baru balik cuti dr mesai..(kecuali aku yg dekat tiga thn tak balik2) ader lah keluar pasal budak batch aku sorang nie kena denggi..masuk hospital..huhu.nasib baik tak der per2..masuk hospital jer...
nie ader sikit maklumat pasal denggi yg aku jumpa....
브레이크본열(breakbone fever)이라고도 한다. 발병은 갑자기 나타나는데, 머리·눈·근육·관절 등의 심한 동통이나 인후염, 카타르성 증세 그리고 때로는 피부발진 및 각 부분의 유통성종창(有痛性腫脹)이(aisey ader hancha lak....) 특징이다. 이 질환은 3~6일의 잠복기간 후 발병한다.
증세는 2~3일에 걸쳐 심해지며 그 후에는 차차 감소한다. 다음 4일부터 5일째에는 다시 증대되며 이때 발진이 나타난다. 주로 인도·이집트·이란·서인도제도·남태평양 등에서 유행성 및 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그리스에서도 유행된 일도 있다.
원인은 바이러스이고 황열모기로 알려진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가 이 병을 옮기나 아시아호랑이모기로 알려진 흰줄숲모기(A. albopictus)도 중요한 매개체이다(pembawa).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세를 완화시키(relax)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근본적으로 예방하려면 모기와 그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1998년 미얀마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 등지에 40만 명이 감염, 8,000명이 사망했으며, 한국에서는 제4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berhati2 semua....
nie ader sikit maklumat pasal denggi yg aku jumpa....
브레이크본열(breakbone fever)이라고도 한다. 발병은 갑자기 나타나는데, 머리·눈·근육·관절 등의 심한 동통이나 인후염, 카타르성 증세 그리고 때로는 피부발진 및 각 부분의 유통성종창(有痛性腫脹)이(aisey ader hancha lak....) 특징이다. 이 질환은 3~6일의 잠복기간 후 발병한다.
증세는 2~3일에 걸쳐 심해지며 그 후에는 차차 감소한다. 다음 4일부터 5일째에는 다시 증대되며 이때 발진이 나타난다. 주로 인도·이집트·이란·서인도제도·남태평양 등에서 유행성 및 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그리스에서도 유행된 일도 있다.
원인은 바이러스이고 황열모기로 알려진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가 이 병을 옮기나 아시아호랑이모기로 알려진 흰줄숲모기(A. albopictus)도 중요한 매개체이다(pembawa).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세를 완화시키(relax)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근본적으로 예방하려면 모기와 그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1998년 미얀마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 등지에 40만 명이 감염, 8,000명이 사망했으며, 한국에서는 제4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berhati2 semua....
수요일, 3월 02, 2005
다운증후군 (Down's syndrome)
aku ader satu lawak baik punya yg dipetik khas hahaha..baca dan hayatilah haha
prittt.....pritttt!!!! bunyi sore jihachol(subway) m'hembuskan nafas nyer panas itu , menandekan die hampir sampai ke station Meon-Dong menghala ke arah selatan selatan seoul . aku dan membe2 aku yg br lepas b'shopping sakan di lorong2 Meon-Dong (di antara tempat yg besa kami lepak ramai2 bile bosan ) yg mmg sgt2 letih ni meluru utk mendapat kan subway yg br tibe itu . mcm biase nasibku mmg malang,mmg tepakse laa b'diri ......br jer mate aku nak lelap tibe2 mate aku t'pandang dekat sorang bdak yg sedang duduk kat depan aku "bior btol bdak nih , mmg muke die aku penah nampak dekat malaysia .....tak tau laa plak die dah sampai kat Korea nih "kate ati kecil aku dgn kehairanan . sbb mmg tak salah lg , kat Malaysia pon dah 2 kali aku nampak muke yg seakan2 serupe dgn muke bdak tuh .aku tak tipu nih .emmm.....mungkin btol ape yg penah aku denga sblom nih yg manusia nih sebenanye ade 7 kembar kat dunia,cume tak tau jerr dorang ade kat mane. waaaaa.....bile la plak aku leh jumpe kembar aku nih yg ade seramai 7 org, teringin laa plak nak borak2 kerr aper ker . padahal membe aku sorang nih dah jumpe dah 2 org kembar die kat sini hehehehe........so....dgn semangat yg ingin tau dan tanpe b'pike panjang aku tegor laa membe yg dok layan MP3 kat sebelah aku nih "Halim!!! ko kat sini dah ade 2 kembar hehehe......"gelak aku "haah... cube ko tengok muke bdak tuh btol2 plak, ko tak rase ker cam ko penah nampak bdak tuh kat mane2?? sbb aku dulu kat mesia cam penah jerr nampak muke bdak nih "tambah aku lg. tibe2 Halim yg tgh t'hangguk2 melayan lagu tuh tekaku sekejap . tgn die dgn pantas menonjol kepale aku nih "cisss.....ko mmg dah lame nak mampos nih, mmglaa aku penah tengok muke camnih dan org lain pon penah tengok .....ko jer yg ketinggalan zaman " mmg mase tuh Halim dok gelak sakan dgn soalan aku tuh . "apsal lak ko ckp camtuh?? "tanye aku lg . " laaa......tuh laa, ko dok dlm gue lg, kalo ko nak tau tuh laa penyakit Sindrom Down .....mmg laa muke dorang cam same jer ko tengok .kalo ko nak tau kat dunie nih mmg belambak org camnih .....arrghhhh, dah la . malas aku nak layan ko " balas Halim . mmg makin lame die tengok muke aku yg blur nih makin kuat laa plak Halim nih gelakkan aku ......nak jerr aku kasik penumbuk arab nih kat muke die sbb lebeh2 laa plak gelak die tuh .pastu yg tak tahan die pi cite lg kat membe2 lain ......amik aku , mmg mlm tuh , mlm aku kene gelak jerrr . eleh....mcm laa aku tak tau pasal sindrom down tuh hehehehe.........kami pon balik . mmg sepanjang balik tuh aku dok kene gelak . arrrrghhhhh.............rase tension pon ade , rase geram pon ade, rase hepy pon ade .sampai2 jer kat umah nih , aku terus pi check pasal penyakit yg Halim sebut td kat com kesayangan aku tuh . waaaaaaaaa.....mmg btol kate Halim ,penyakit nih sebenanye disbbkan oleh kelebihan kromosom nomor 21. Kalau normalnya kromosom 21 ada dua, pada kasus Sindrom Down ditemukan tiga kromosom atau disebut trisomi 21. Hal ini menyebabkan protein tertentu terbentuk secara berlebihan di dalam sel hingga mengganggu pertumbuhan normal tubuh janin. Pengidap Sindrom Down terbahagi kepada tiga?Trisomi, Translocation dan Mosaic. Tidak kira jenis apa, kanak-kanak Sindrom Down boleh dikenali melalui wajah mereka yang seiras. hehehehe........mmg nasiba ku ari nih kene gelakkan
p/s: cik hilmi..sorry arrr. aku tak tahan membaca lawak ko..huhu nak tahu lebih lanjut sila klik kat sini
참 다행이야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사람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 할께
미안하다 널 두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직 못 잊어서
하지만 가끔씩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만지고 이내 돌아 설태니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사람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 할께
다시는 전하지 못 할
마지막 그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실은 나 두려워 널 못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 할 너기에
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 줄 사람과 행복해줘
참 다행이야
너를 사랑했으니
화요일, 3월 01, 2005
jeju
merenung masa depan di tepi pantai...jiwang sih mamat2 nie..haha
muka2 letih yg baru jer habsi berlari 5km..pancit...
control macho..
muka2 yg masuk marathon...
di tengah lautan di atas kapal...semua mabuk laut sih...haha
siap sedia unutk berlari..haha semua bersemangat tu..
hari tu(26-28/2/2005) telah diadakan pertandingan marathon kat jeju..dan malaysia telah menghater wakil seramai 15 orang dimana kesemuanya nak gi sebab leh melancong ke jeju secara percuma..hahah sambil makan angin di pulaun nan indah nie..huhu selama 3hari dan 2mlm berada di jeju..dimana seharian kat dlm bas dan kapal seharian dipulau jeju..masuk marathon dan makan angin dan seharian dlm bas dan kapal balik ke seoul semula..haha walupun ader yg dah mabuk kapal, tak menang marathon tidur seharian, buat lawak 그래... 싫은데..dan sebagainya..tapi semuanya tetap bergembira kerana rata2 semau tak pernah datang jeju..haha.. walaupun tak smeau tempat dilawati sekurang2nya pernahlah sampai kat pulau yg memang pulau di tengah2 laut...dan dipenuhi dgn limau ..huhu
aper pun tahniah dan syabah kepada I.I.P.C sebab sedia menangung makan mimun,penginapan dan sebagainya selam kitaorang kat sini...
금요일, 2월 25, 2005
그녀와 함께
credit to http://nalove.hihome.com/
목요일, 2월 24, 2005
수요일, 2월 23, 2005
internet
akhirnya semua budak dlm bilik nie terpaksa menjadikan com aku sebagai server sementara menantikan router di baiki.....jadi akuberkuasa mengawal internet dan menjadi hamba internet pada budak2 nie....
tak kisahlah..janji ader internet..dan com aku tak meletup...haha serius semuanya sanggap dan mati akal bila tak der internet...cam kau asal ader tv dah ok dah....walaupun ader sesetengah orang kata tu kotak unutk orang bodoh(aku tak paham sangat aper yg dimaksudkan kotak unutk orang bodoh) janji ader tv...hahah
hostel yg sunyi sepi kembali ceria dan bising serta penuh dgn asap rokok serta orang menutup pintu cam nak memecahkan pintu..dunia kembali cam biasa ..syukur..kalau tak mahu jadi gila kau dok sorang..cakap sorang2 haha
월요일, 2월 21, 2005
금요일, 2월 18, 2005
서신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 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말을건네면
귀기울여주세요
수줍은 고백(아아-..)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같아서
까치발로 달빛품에 안으면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 같아서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면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애틋한 그대 품을 알아요
아. 그대때문에
아-아 사랑때문에
세상은 아름다운거죠
화요일, 2월 15, 2005
월요일, 2월 07, 2005
hahaha
join cik kuzer jadi pengiring gi rumah senior kat hanyang tanya tetang subject2 dan cam maner nak susun jadual kat u nanti..aku pun tukang dgr jer..huhu lepas tu gi window shopping@ beli terus uhu melayang 7keping+ 1 keping 충전 교통 카드.....lah nie tunggu elaun bulan 2 lak yg tak masuk2 lagi..huhu cepatlah masuk...bagi yg menyambut thn baru cina esok kat korea( mesia hari rabu kerr) selamat sambut 설날....
betul ke????
Men Are Hard To Please
The problems with GUYS:
If u TREAT him nicely, he says u are IN LOVE with him;
If u Don't, he says u are PROUD.
If u DRESS Nicely, he says u are trying to LURE him;
If u Don't, he says u are from KAMPUNG.
If u ARGUE with him, he says u are STUBBORN;
If u keep QUIET, he says u have no BRAINS.
If u are SMARTER than him, he'll lose FACE;
If he's Smarter than u, he is GREAT.
If u don't Love him, he tries to POSSESS u;
If u Love him, he will try to LEAVE u.(very true huh?)
If u don't make love with him., he says u don't Love him;
If u do!! he says u are CHEAP.
If u tell him your PROBLEM, he says u are TROUBLESOME;
If u don't, he says that u don't TRUST him.
If u SCOLD him, u are like a NANNY to him;
If he SCOLDS u, it is because he CARES for u.
If u BREAK your PROMISE, u Cannot be TRUSTED;
If he BREAKS his, he is FORCED to do so.
If u SMOKE, u are BAD girl;
If he SMOKES, he is GENTLEMENT.
If u do WELL in your exams, he says it's LUCK;
If he does WELL, it's BRAINS.
If u HURT him, u are CRUEL;
If he HURTS u, u are too SENSITIVE!!& sooo hard to please!!!!!
If u send this to guys, they will swear that it's not true.......
but if u don't, they say u are selfish.....
The moral of the story is.......SEND THIS TO GUYS OUT THERE ANYWAY...
Send it to girls also, gives them some laughter ...
p/s: saya mengaku ^^ cik a****
토요일, 2월 05, 2005
금요일, 2월 04, 2005
목요일, 2월 03, 2005
수요일, 2월 02, 2005
proud to be malay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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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You're Malaysian W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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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omplain about the quality of the pirated DVD you just purchased. "What, RM10 for DVD5?! Aiyah, boss ... sound no good, cheaperlah ..." You're willing to consume sambal petai and durian and gladly suffer the bloating and wind-breaking incidents. You're exceedingly polite to the Mat Sallehs but you slag your own kind. "Hello, sir. Why don't you sit here, it뭩 got the best view of the city skyline." But, "Aunty-ah, your table is over there next to the kitchen." You order Maggi goreng and fried chicken, complain about how oily the food is, and then proceed to finish it anyway. You love to talk about food. You're already thinking about what to have for dinner while eating lunch. "I'm stuffed. What shall we have for dinner?" You dive into a communal-style meal the moment the dish lands on the table only to hesitate at the last morsel of food on the serving dish. There are two possible explanations for this: the first is the pai seh (embarrassed) factor, while the other is the myth that the person who eats the last piece will be a spinster. You hit the accelerator the moment the first drop of rain hits your windshield. "Alamak, it's going to rain. Sure traffic jam one. I'd better drive faster." You seize the opportunity to make a U-turn anywhere ... especially where there is a sign telling you not to. Well, so long as the cops aren't in sight. You feel a burning desire to send text messages and even have the gall to give your friend a blow-by-blow account of the movie to your friend on the handphone ?during the screening of the movie. "Okay, now that girl Lizzie is impersonating an Italian singer; she so doesn뭪 look Italian ..." You forsake your loved ones for the all-important four letter-word: S-A-L-E. "Sorry, mum, I can't take you to Aunt Mary뭩 because I have to go to MidValley before the crowd." You뭨e also more than happy to be part of the insane traffic jam that forms around malls during weekends and sale periods. 11. Reality shows Akademi Fantasia and Malaysian Idol dictate your social life. "What, no TV at the mamak? Count me out ?I'm staying home. Rinie needs my support." You pepper every sentence with lah. "No-lah, I can't see you today-lah. I have to study-lah. You know-lah, the prison warden aka mak is watching me like a hawk" You fail to function normally without your daily dose of teh tarik and nasi lemak. You have owned at least one Proton in your lifetime. Cheap, cheap. That is until you start to make enough dough to buy that Honda you've been salivating over. You slow down at an accident site to take down the car number plate, but won't step out of your car to help ?the victim could be a robber! You'd rather park your car along the main road outside the mall, where there's a yellow line, rather than pay RM1 to park inside where there are adequate bays. You plead, bat your eyelids and relate a sob story to the officer at the town council office to let you off the hook (or reduce the amount considerably) for the fine you incurred when you parked your car on the double line. You make an appointment for 10am and conveniently show up a half hour late ?Malaysian time, what ... You pop open the wet tissue packet at the Chinese restaurant by squeezing the trapped air to the top of the packet before proceeding to smash your fist into it. The louder the pop the better. You greet your friend / neighbor / acquaintance on the street with "How are things?" or "Have you eaten?" or better yet, by stating the obvious: "Went to market ah?" Ramlee burger is the "piece de resistance" of your growing-up-years cuisine. You catch all major televised events at the mamak. You have roughly six meals a day (breakfast, mid-morning tea, lunch, afternoon tea, dinner and supper). Then there's the snacking ?keropok ikan, pisang goreng, muruku, jam tarts and the like. You get the whole family dressed to the nines, jump into the car and head for the minister's open house ?and ask for styrofoam boxes and plastic bags to tar pau food. Your accent and language style vary according to the race of the person you are conversing with. You've got a friendly disposition. Smiles are abundant and your "Apa khabar?" is warm and sincere. You exclaim loudly how expensive everything is, even though the items may in fact be going for a steal. "Wah! So expensive, ah? Hak sei ngor (Scare me to death)!" You dig deep into your pockets to contribute to the latest appeal for donations in the newspapers. You "dis" our country all the time, but as soon as something good happens (like winning the Thomas Cup), you morph into a proud Malaysian. You never travel abroad without a bottle of chilli sauce, or sachets which you can sneak into restaurants. You're proud to be Malaysian - and you pass these jokes on to all your Malaysian friends! |
ma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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